외로운 싸움의 끝에 다다르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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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싸움의 끝에 다다르며...

멋쟁 1 653
어찌 이의 무지한 자의 싸움을 싸우리요

정령 무의미하며 무자비한자라 하리오

알라 이의 싸움은 야비한 자들에게는 추악

한 자기만을 살찌울테니 알라 현저한 이의

짊이며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는 형제며 자

매에겐 이의 신비하며 영롱한 투시력을 가

진자라 하리니 결코야 부딪히며 물러서지

않을 건전하며 고유한 자기만의 색이며 영

원을 소유터라 할 아름다움을 이사회의 덕

이며 가치를 선사터라 할테니 말이다

우유부단치 않을테니 지치지 않고서 끝을

향한자라 하리니 말이다
1 Comments
멋쟁 2023.02.14 08:57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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